건강 한방차 “자연애” 출시

[프라임경제]한약재의 우수한 기능을 그대로 살린 건강 자연차가 나왔다.

유림제약 건강사업부는 본초학을 근거로 한약재 고유의 좋은 성분과 효능을 10여년 간의 장인의 손길로 그대로 담은 로하스 한방차 ‘자연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연애’는 천연 한방재료를 엄선하여 만든 생약차로서 무방부제, 무첨가, 무카페인의 건강차다. 기존의 한방차와는 다르게 원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맛과 효능을 느낄 수 있어, 마시는 사람의 기호와 몸 상태에 따라 맞춤차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떫은 맛과, 탁한 색깔을 개선하여 부드럽고,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새로운 로하스 한방 생약차다.

국내 최초로 생약차 제조방법특허 출원한 ‘자연애’는 차의 특성과 효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찻 물이 맑고, 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약재를 원료로 하는 원료 구성 비율에 대한 차 조성물 특허 출원으로 차의 맛과 향을 개선하여 음용이 편리하다.

이번에 출시된 로하스 한방차 ‘자연애’는 총 6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