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과 중국 관계가 날로 악화되면서 첨단산업의 필수원료 희토류 확보에 미국이 발벗고 나섰다는 소식에 희토류 관련주인 쎄노텍(222420)이 상승세다.
10일 오전 11시36분 현재 쎄노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2.96% 상승한 2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의 독점적 공급지위를 이용해 정치 협상에 이용할수 있다는 우려가 배가되면서 미 의회에서는 희토류 생산을 촉진시키는 각종 법안들이 제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쎄노텍은 희토류 등 광물 분쇄기 세라믹비드들 개발 생산하고 있어 희토류 관련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의 희토류 매장량 점유율은 세계 37% 수준이나 실질적 공급 비중은 90% 이상으로 추정된다. 미국이 안전한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는 10년 이상이 걸릴 것이란 전망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의회에서는 생산 보조금 지급, 산업간 협력 강화, 재활용 및 국립공원과 북극, 우주에서의 채굴 촉진 등을 담은 여러 법안과 제안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