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22.17)보다 18.25p(0.95%) 오른 1940.42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2154억원, 기관은 90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318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2.24%), 전기가스업(2.22%), 비금속광물업(1.93%)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창고업(-2.60%), 통신업(-0.32%), 종이목재업(-0.24%)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국동이 29.95% 오른 384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두산2우B(29.94%), 두산솔루스2우B(24.4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한진칼(-12.90%), 우리들휴브레인(-5.97%), 한국공항(-5.3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26개, 하락종목은 403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84.21)보다 7.32p(1.07%) 오른 691.53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467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200억원, 기관은 5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업(7.90%), 일반전기전자업(3.30%), 기타서비스업(2.17%)이 강세를 보였으며, 인터넷업(-1.59%), 디지털컨텐츠업(-0.95%), 통신장비업(-0.7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진엘앤디가 30.00% 오른 247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동화기업(29.85%), 녹십자웰빙(29.59%)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이엘케이(-82.97%), 리드(-57.30%), 피앤텔(-42.7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621개, 하락종목은 603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223.8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