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최대 16%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

삼성생명은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16% 저렴한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 ⓒ 삼성생명
해당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기존 종신보험 대비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저해지환급금형'이란 보장내용은 동일하지만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유해지 보험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의미한다.
보험형태는 2가지다.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식 증가하는 '체증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랜 기간 보험을 유지하는 고객에게 주계약 기본보험료 최대 10%까지 적립금을 더해주는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입원·수술 등도 보장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합리적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질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032830)은 일반주 주당 시가 4만3100원, 전일종가 4만1850원으로 7일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