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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홍석준 예비후보, 재심청구

공천 탈락한 미래통합당 대구 경북 예비후보들 반발

김태인 기자 | kti@newprime.co.kr | 2020.03.09 21:19:09

[프라임경제] 제21대 총선 후보 공천에서 탈락한 미래통합당 대구 경북 예비후보들의 비난이 거세지며, 재심 청구도 잇따르고 있다.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홍석준 예비후보는 9일 "투명성 없는 단수공천은 납득할 수 없어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재심신청한 홍석준 예비후보. ⓒ 홍석준 선거사무소

홍 예비후보는 "지역에도 나타나지 않고 사무소나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채, 2월 말에 비공개로 신청한 사람을 단수로 추천한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정치의 무서움과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도와주신 분들께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 재심을 청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달서갑에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두아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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