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외국계 보험 부분 1위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이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외국계 보험 부분 1위에 올랐다. ⓒ 푸르덴셜생명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혁신능력 △직원가치 △고객가치 등 6대 핵심가치에 대한 12개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한다,
푸르덴셜생명은 재무건전성과 더불어 인재육성 위한 투자 및 교육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재무건전성은 지급여력비율(Risk Based Capital Ratio)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가 위기상황시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 지표다.
실제 푸르덴셜생명 RBC비율(2019년 3분기 기준)은 생명보험사 평균(301.12%)을 상회하는 515.04%로 보험업계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인재육성 분야에서는 설계사 채널인 '라이프플래너'가 높은 평가 배경으로 꼽힌다. 라이프플래너는 지점과 본사에서 총 5개 과정 교육을 거친 뒤 전문역량을 갖춘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재정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으로 4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각을 앞둔 푸르덴셜생명 본입찰은 오는 3월19일로 예정됐으며, KB금융지주와 MBK파트너가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