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카금융서비스(이하 인카금융)는 페이스북 팔로워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카금융은 페이스북 팔로워 1만명 돌파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설계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인카금융에 따르면 자체 조사 결과 4524개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가운데 지속적으로 SNS를 운영하고 있는 GA는 6개에 불과했다. 이 중 한 군데 GA를 제외한 나머지 GA들은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설정하고 보험이나 금융 등 기업 중심의 휘발성 일방향 콘텐츠만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인카금융은 작년 1월부터 장기적인 SNS 운영전략을 수립해 작년 4월부터 블로그와 페이스북 운영을 시작했다.
인카금융 SNS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설계사를 타깃으로 한다. 설계사의 능력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기 때문에 설계사와의 협업이 중요한 GA의 특성상 SNS 운영도 설계사를 타깃으로 해야 한다는 게 인카금융서비스의 판단이었다.
아울러 설계사의 영업 방식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했다.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게 아닌 설계사만을 한정으로 하고 있어 양보다는 질을 선택했다는 것이 인카금융의 설명이다.
이 같은 SNS 운영전략에 따라 인카금융은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카드뉴스 형식의 콘텐츠를 주 1회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설계사가 회사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공유 가능하거나 상담에 유용할 만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최병채 인카금융 대표는 "설계사가 없다면 우리의 성공은 없다는 판단 하에 설계사가 함께하는 SNS를 운영하고 있다"며 "설계사 1만명 돌파에 이어 페이스북 팔로워 1만명 돌파를 통해 설계사와 함께 만들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GA가 되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서비스와 전략을 만들고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