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SBC 은행은 13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3000만원이상 5억원이하 예치 고객을 대상으로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HSBC 우대금리 정기예금’ 행사는 예금상품에서 보다 높은 금리를 원하거나, 여윳돈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특판 예금의 경우 예치한도액이 정해져 있는 타 은행상품에 비해 HSBC은행의 이번 우대금리 정기예금은 5억원까지 예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고액 예치고객에게 더욱 유리한 상품이다.
HSBC은행의 박준규 부대표는 “주식시장이 불안한 요즈음,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이번 고금리 특판 예금은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억 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돔 페리뇽 특별 세트 (돔 페니뇽 1병, 샴페인 글라스 1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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