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산생명공학 백옥생이 겨울철 보습과 모공 관리를 위한 ‘약초 피부 미용수’를 최근 출시했다.
또 앵두수 성분이 섬유질을 공급해 보습과 혈색을 좋게 한다.
특히 순수 한방성분을 그대로 사용, 피부에 자극이 없고 천연 한방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약초 피부 미용수’는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로할 때 10~20cm떨어진 거리에서 가볍게 뿌려주면 되며 메이크업 한 후에도 수시로 뿌려주면 당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260ml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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