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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카티라이프' 계약

해외 환자 생산·공급 담당, 향후 실적 개선 기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10.07 12:15:13
[프라임경제] 바이오솔루션(086820)은 자가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에 대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오솔루션과 이번 공급계약을 체결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전경. ⓒ 바이오솔루션


지난 2003년 개원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으로 국내 최초 국제병원으로 설립됐으며, 해외환자 유치로 유명한 청심국제병원에서 지난 4월 글로벌화를 위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내에서는 최초로 일본에 해외의료기관 개설을 지원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 △경기도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15개 과제(약 18억원)을 수주하기도 했다.

윤정현 바이오솔루션 대표이사는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해외환자 모집 및 국내 수술을 담당하며, 당사는 해외 환자의 카티라이프 생산 및 공급을 맡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향후 실적개선을 비롯해 카티라이프를 통한 국내 의료관광에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일 오전 11시5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3.57% 오른 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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