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와인빛 '붉은 신'

뉴발란스, 레드와인 스니커즈 출시

이윤경 기자 | hadios19@newsprime.co.kr | 2006.02.09 08:34:53

[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레드와인빛 스니커즈 W574VDS를 새롭게 선보인다.

   
W574VDS
W574VDS의 VDS는 ‘Valentine’s Day’의 약자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출시된 제품이다.

연인의 사랑처럼 부드러우면서 열정적인 레드와인빛이 주요 특징으로 신발끈에도 귀여운 하트 문양이 삽입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천연 가죽 소재가 부드럽고 멋스러워 어떤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

현재 이 제품은 패션일번가 뉴욕과 도쿄에서 선을 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트랜드 세터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가격 7만9000원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