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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 세계 대표한 모바일 e스포츠 되도록 할 터"

3년 연속 진화·발전…지난해 월드결선 생중계 관람 수 13만건 돌파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7.29 08:23:25
[프라임경제] 글로벌 게임 시장 조사 업체 뉴쥬는 올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전체 매출 규모는 지난해 대비 26% 이상 성장한 약 1조2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에는 약 2조1200억원의 매출을 발생시키며 게임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가 3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성장하는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컴투스

특히 지난해 뉴조 기준 세계 게임 산업 규모 약 151조원 중 모바일게임이 절반을 차지하며 PC게임 산업 규모를 월등히 뛰어넘으며, 게임을 매개체로 한 e스포츠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모바일게임의 성장에 주목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컴투스(078340, 대표 송병준)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가 3년 연속 개최되며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달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한·스웨덴 e스포츠 A매치에서 한국 게임 대표로 e스포츠 경기를 열고 종주국의 위상을 높인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오랜 기간 쌓은 세계적 인기를 토대로 2017년부터 'SWC'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후 지난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월드결선을 열고 현지 관중 3000여명을 동원하는 등 성공적으로 데뷔한 'SWC'는 지난해 한국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결선을 펼치고 생중계 관람수 13만건을 돌파, 발전하는 모바일 e스포츠 모습을 선보였다. 

매년 3개월 동안 전 세계 지역별 예선·본선 토너먼트와 월드결선을 치르며 '서머너즈 워'만의 e스포츠로 성장해 온 'SWC'는 올해 3년 연속 개최를 통해 더욱 견고한 경기 운영과 풍부한 볼거리로 성장하는 글로벌 대표 모바일 e스포츠임을 증명한 셈이다.  

지난 2017년 로스앤젤라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처음 개최된 'SWC'는 지난해 생중계 관람수 13만건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 컴투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두 배인 약 2억5000만원의 최대 상금 규모로 진행되고, 몬스터를 고르는 밴픽 룰도 고도화해 전략성과 경기 관람의 재미도 더욱 높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e스포츠가 세계에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모바일게임이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며 "3년 연속 진화·발전한 '서머너즈 워' e스포츠가 세계를 대표하는 모바일 e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SWC'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아시아퍼시픽컵, 유럽컵, 아메리카컵 3개 지역으로 구분해 대표를 선발하지만 올해는 온·오프라인 예선전과 지역컵 오프라인 본선 사이에 '그룹 스테이지'라는 새로운 단계를 추가해 더욱 공정하면서도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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