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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5년간 국비 8억 지원 받아

농촌진흥청 과제 선정 쾌거, 항노화 기능성 소재 개발 위한 원천기술 개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1.08 16:41:05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전경. ⓒ 경남도

[프라임경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공모사업인 '2019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재배조건에 따른 밭작물 유용성분 증진기술 개발'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주관(연구책임자 김상곤 박사)하며, 경상대학교병원(정형외과 유준일 교수, 의생명연구원 하영술 박사)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노쇠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작물의 2차 대사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 식·의약 시장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원천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립식량과학원의 작물학 분야,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의 천연물 분야, 경상대병원의 의학 분야 연구진이 융·복합 연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고령 인구의 건강한 삶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양기정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건강식품사업의 활성화는 전형적인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산업기반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며 "수입식품에 대한 대응과 FTA 체제를 극복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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