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진흥원, 명량해전기념전시관 VR운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1.07 12:17:19
[프라임경제] 울돌목의 거친 해류를 이용해 왜군을 완파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은 해남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3층에 명량해전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VR 체험존 '그날, 이순신을 만나다'를 구축하고 이를 상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관 입장권을 구매하면 체험존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한번에 최대 4명까지 동시 탑승이 가능하다. 

VR헤드셋을 머리에 착용하고 와이어로 연결된 시뮬레이션용 기계장치에 탑승하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해전의 역사적 현장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속으로 들어가 그 순간을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해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며 "이번 VR 체험존과 같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첨단 디지털화를 통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VR 체험존 '그날, 이순신을 만나다'는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지원하는 '이순신 문화자원 선양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날다팩토리(대표 지동익)와 (주)클릭트(대표 정덕영)가 공동개발‧구축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