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과 직원들이 진주시청 4거리에서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경주지진 발생 2년째를 맞아 지난 10일 진주시청 4거리와 시내 일원에서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12일에는 공공청사와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10일 진주시청 및 공단 4거리 일원에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과 '우리집 지진 대비 체크리스트' 등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또 12일에는 실제 지진대피요령을 체득하기 위해 진주시청을 비롯한 전 읍면동 청사에서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민간시설인 평거동 소재 대형할인마트에서 직원들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지진 국민행동요령 포스터. ⓒ 진주시청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진은 예보가 어려운 만큼 지진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복된 훈련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은 지진 발생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진 행동요령과 주거지 주변 옥외대피소 위치 등을 사전에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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