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공무원들의 친절과 관련된 현장 체험담과 특별한 친절 마인드를 공유하는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5회째 열린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는 총 15팀이 참가해 일선 민원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체험사례와 민원처리 대처법 등을 공유하고, 공무원들의 친절의식과 군민을 섬기는 자세를 다짐했다.
이날 산청읍 김지현 주무관 외 3명(임현나, 강대완, 이상화)은 '어느 신규 공무원의 하루'라는 주제로 신규공무원이 일선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민원을 연극 형식을 참신하게 표현해 Best 친절공무원 최우수에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경제도시과 이아름, 신등면 이성희 주무관이 장려상에는 농업육성과 문다빈, 안전건설과 김진구, 오부면 강지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찬용 민원과장은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분위기를 확산하고 민원 일선 현장에서 군민을 섬기는 감동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의 자세를 재정비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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