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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성제약, 광역학 치료 임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8.28 09:15:54

[프라임경제] 동성제약(002210)이 암 치료법 '광역학 치료' 임상시험 결과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동성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7.32% 상승한 4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4만3950원까지 솟으며 신고가를 고쳐 썼다.

광역학 치료는 정상세포는 살리면서 종양세포만을 파괴하는 것으로, 칼이나 약이 아닌 빛으로 암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동성제약은 지난 2014년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동성제약은 서울아산병원에서 포토론과 대한광통신이 개발한 특수광섬유를 이용한 '췌장암·담도암 초음파 유도하 내시경적 광역학 치료(EUS-PDT)'에 대해 연구자 주도 임상 시험을 진행해왔다. 현재 2상 임상 시험 마무리 단계로 곧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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