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17대 대통령선거 부재자신고서 접수가 21일로 예정된 가운데, 부재자 신고서가 우체국에 도착했다.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부재자신고서 발송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중앙우체국은 19일 4통, 20일 114통의 부재자 신고서를 우체통에서 수집 발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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