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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콥한국위원회 발기인대회 성료 "내년 상반기 법인 설립"

국내 기업 사회적 가치 확산, 정착 도모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7.10.18 18:48:43

[프라임경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대표 김정태)는 서울시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8층 스카이라운지에서 B Lab Korea(이하 비콥한국위원회·가칭) 발기인대회를 열었다고 18일 알렸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소시얼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과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닥터브로너스, 글로벌 의류기업 파타고니아 등의 후원으로 글로벌 사회책임기업 비콥(B Corp·B Coporation)의 가치에 동의하는 예비회원 100여명의 참여 하에 진행됐다.

비콥이란 세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세계를 위해서도 최고가 되고자 하는 글로벌 사회책임 기업들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이자 비즈니스의 기준을 바꾸는 기업 혁신 운동을 말한다.

▲B Lab Korea 발기인대회. ⓒ 비콥한국위원회


내년 상반기 설립 예정인 비콥한국위원회는 미국 비영리기관 비랩(B Lab)에서 인증하는 비콥의 가치를 국내에 확산하고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회원 구성, 컨퍼러스 운영 등을 통해 비콥의 인지도를 확산할 방침이다. 

또 실제 비콥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한국적 맥락과 환경에 적합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책임운동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정은성 위원장(에버영코리아 대표, 현대종합금속 사장)은 인사말로 "비콥한국위원회를 통해 편견과 차별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사회책임운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적극적인 의견과 열정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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