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 교육기관인 호산나대학은 오는 9월9일부터 10월20일까지 2018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산나대학 입학설명회 모습. ⓒ 호산나대학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적장애 또는 자폐성장애 판정을 받고, 2018년 2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이들이 입학자격 대상이다.
입학 희망자는 호산나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일 경우 호산나대학 홈페이지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10월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입학시험은 10월28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11월3일 공지된다.
호산나대학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는 △9월1일(금) 성남‧분당지역(아름학교) △9월6일(수) 천안‧충청지역(천안공업고등학교) △9월8일(금) 고양‧일산지역(홀트학교) △9월9일(토) 서울·경기지역(호산나대학) △9월13일(수) 대전‧충청지역(대전여고) 순으로 열린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발달장애인 학생이나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동귀 부학장(보스턴대학 특수교육학 박사)의 '생애주기에 따른 발달장애인의 평생대책'이라는 주제의 부모교육과 함께 학교설명, 부모상담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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