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16일 오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부산지역 부동산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BNK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가 '부산지역 부동산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부산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는 오는 11월 말까지 총 일곱 차례에 걸쳐 부동산, 은퇴설계, 세무, 주식, 채권 등 각 분야별 유명 외부 강사를 초빙해 최신 자산관리 트랜드와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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