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화사한 봄 꽃 나들이 하기 딱 좋은 지금, 호텔 쉐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4가지 테이크 아웃 도시락을 선보인다.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호텔 쉐프의 손맛을 더해 다양하게 구성한 '쉐프's 도시락'은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버섯 샐러드, 구운 마늘과 표고버섯, 각종 반찬이 제공되는 소불고기 정식 △수제 떡갈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그릴에 구운 치즈 떡갈비 정식 △간장 양념에 재워 구운 닭 다리살이 제공되는 양념 닭구이 정식 △신선한 샐러드와 구운 감자가 함께 제공되는 클럽 샌드위치 도시락 등 네 종류로 구성됐다.
도시락은 소량 주문부터 대량 주문까지 모두 가능하며 10개 이상 주문할 경우 사흘 전에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