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우표 특별전시회'에서 어린이 관람객이 크리스마스 우표를 가리키며 관람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크리스마스 우표 특별전시회가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우표 150여점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산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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