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황우석교수는 2004년과 2005년 논문이 조작했다는 서울대 조사위의 결과발표에 대해 “2004년 만들어진 줄기세포로 만들어진 테라토마가 썩 좋지는 않았다”라며 “이 테라토마 블럭을 사진을 찍었는데 이 사진을 조작이라고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황 교수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논문이 조작됐다는 것이지 줄기세포는 반드시 존재했다”라며 “데이터가 과장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