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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을 회복하고, 민족정기를 부활하라"

한민족고유종교 재단법인선교 창교 20주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6.04.09 12:07:30

▲선교창 교주 취정원사의 수향의식 모습. = 장철호 기자

[프라임경제]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는 9일 "정회(正回)의 때에 이르렀으니 신성을 회복하고 민족정기를 부활하라"고 말했다.

한민족고유종교인 재단법인선교는 이날 오전 10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창교 20주년을 맞아 대외선포식 및 포덕교화사업을 위한 신성회복대법회를 개최했다.

재단법인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는 소청법회를 시작으로 대법회, 선교종정의 법문, 수향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취정원사의 수향의식. = 장철호 기자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는 법문을 통해 "1997년 팽창하던 세상이 정신으로 정회하기 시작하는 때인 귀원일체환시에 환인하느님께서 하늘의 큰 빛을 일으키시어 상왕자에게 고유하시고 시정원주와 합일하여 선교를 창교하게 됐다"고 선교창교의 의미를 알렸다.

이어 "하늘로부터 내려온 환인 하느님의 씨앗인 신성을 회복해 온 인류가 마음을 하나로 해 생명력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가야 하는 '일심정회(一心正回)' 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천지인 합일하여 승선의 도를 일깨우는 게 선교의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1997년 대창교한 선교는 환인·환웅·단군 삼성(三聖)을 한민족의 성인으로 숭배하며 환인(桓因)을 신앙대상으로 하는 민족대종교다.

선교는 소외된 이웃을 내 가족으로 보살피는 일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포덕교화사업으로 광주시 ㈔들꽃영토 청소년성장공동체를 후원하고, 순천시 예광마을 후원 봉사활동 등 선교의 사회봉사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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