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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최대 100만원 캐시백' 2016 설 페스티벌

명절 선물·제사 용품 등 구입 고객 위한 이벤트…다양한 혜택 눈길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6.01.25 18:46:15
[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설을 맞아 캐시백·설 선물 구입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GREAT 2016 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다음 달 대대적인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가맹점 상관없이 2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1명)에게 10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100만원 이상 사용한 100명에게는 5만원, 50만원 이상 사용한 1000명에게는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있다.
 
또 신한카드는 인터넷,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응모 후 요식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이용한 전 고객에게 1만원이 캐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음 달 해외여행이나 해외직구를 통해 30달러 이상 사용한 전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50달러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친필 사인 유니폼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설 선물 등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마트, SSM,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선물세트 할인, 카드 결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각종 할인 쿠폰 증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선물이나 제수 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전 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는 물론, 가맹점별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모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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