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강남 지역 크라이슬러 차량 보유자들의 차량 애프터 서비스 이용이 더욱 용이해졌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웨인 첨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4거리에 역삼 서비스 센터(1588-4450)를 최근 오픈한 것.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공식 딜러로 서울 대우자판 계열인 아크로스타 모터스가 운영하는 역삼 서비스 센터는 지상 4층, 연건평 550평 규모로 총 15대의 차량이 동시에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크라이슬러의 국내 9번째 직영 정비 공장인 이곳에선 크라이슬러 본사의 정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정비 인력과 최첨단 정비 시설을 갖추고 보증수리나 일반수리는 물론, 판금 및 도장 작업에 이르는 종합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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