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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과 프로구단과 마케팅 제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25 11:48:55
[프라임경제]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명문 프로 스포츠 구단인 FC서울(프로축구, 대표 이완경), SK와이번스(프로야구, 대표 신영철)와 2006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엠게임과 각 사는 지난해 마케팅 채널의 공동 활용 및 양사 보유 콘텐츠의 사용을 통해 온, 오프라인 상에서 효과를 얻었다 판단, 올해도 활발한 마케팅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은 이번 재계약을 기념해 5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Mgame Day’를 개최한다. 26일(토)에는 FC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펼쳐지는 서울 상암구장 경기장 내에서 홍보물 배포와 양사를 대표하는 캐릭터 탈 한비광(열혈강호 온라인), 코샤레(홀릭), 씨드(FC서울 마스코트)들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한다.

특히, 작년 열혈강호 온라인의 한비광과 담화린이 SK와이번스 명예선수로 입단한 것에 이어 올해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한비광과 홀릭의 코샤레가 FC서울의 서포터즈가 되어 프로 축구 시즌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27일(일)에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경기 시작 전 입장 시 응원 막대 풍선 및 홀릭 팝콘 등을 배포하며, 장내에서는 엠게임 명예 홍보대사인 이진영 선수와 함께 사랑의 적립금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 날 열리는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시,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가 시구로 경기 개막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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