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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유통, 니켄트골프 협업 '몬스터 드라이버' 출시

국내 최초 유통-골프회사 협업… 공동 개발 1년 만에 골프존마켓서 판매 개시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5.11.12 11:02:26

[프라임경제] 골프용품 유통회사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과 하이브리드 명가 니켄트골프(대표 박범석)는 공동 개발을 통해 '몬스터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골프용품 유통회사와 골프회사의 협업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년여 개발 과정을 거쳐 본격 출시됐다.

골프존유통-니켄트골프 '몬스터 드라이버' 출시. ⓒ 골프존유통

몬스터 드라이버는 모든 골퍼들이 요구하는 비거리와 방향성 향상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헤드 토우 쪽에 무게 중심을 둔 설계방식에 따라 다운 스윙 시 클럽 헤드가 토우부터 내려오는 효과로 인해 슬라이스 방지에 탁월하다. 

또한 솔 페이스 쪽에 긴 홈을 둬 임팩트 시 압축과 팽창에 의한 반발력이 높아지는 스프링 효과로 비거리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몬스터 드라이버 스펙은 9.5˚와 10.5˚ 두 종류가 출시됐으며, 라이각 58˚, 헤드체적 460㏄, 헤드중량 195g으로 구성됐다.

샤프트는 피팅샵에서 명성이 높은 UST-Mamiya사 아타스(ATTAS) 브랜드의 '5GoGo Version'을 적용,  기존 아타스 샤프트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샤프트를 장착했다. 샤프트 강도는 S, SR, R 세 종류로 클럽길이는 모두 45.5인치다.

타구감은 최근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했다. 몬스터 드라이버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에서 판매 중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골프공 1더즌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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