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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겐돈소바·우동' 가맹사업 스타트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5.11.03 19:04:23

ⓒ 겐돈소바

[프라임경제] 겐돈소바(대표 김대곤)가 전수창업 형태에서 본격적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지역에서 자가제면 기술과 신선한 재료 사용으로 입소문난 겐돈소바는 가맹점주 중심 경영을 표방하며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김대곤 겐돈소바 대표는 "메밀은 웰빙음식으로 현대인이 선호하는 건강음식"이라며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지속적인 메뉴개발 운영시스템과 가맹본사와 가맹점주간의 동반자적인 경영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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