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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규모 한미 공동제작 프로젝트 발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22 20:54:51
[프라임경제]부산 영상콘텐츠 산업의 활성화와 신성장 동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부산 콘텐츠 마켓 BCN 2007" (5월 22일 - 24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나서 국내외 영상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BCM 포럼이라 명명되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영상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아래 “한미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사례와 해외 공동제작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행사를 가진다. 5월 23일 16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 6층 에메럴드 홀에서 개최되는 포럼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채일진 (동서대) 교수의 사회로 (주)레인버스의 류지형 사장과 미국 Wonderworld Inc. 의 Daniel Chuba 대표가 주제발표를 하고 최재원(바른손 영화투자사업) 대표와 공기정 (네오테크놀로지) 대표가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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