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브랜드 모델로 신인 민효린을 전격 발탁했다.
최근에는 숨은 가창력까지 발휘 해 디지털싱글 앨범까지 발매하며 신인으로는 드물게 선주문이 쇄도해 화제를 낳는 등 모델과 가수를 겸업하며 2007년 연예계에 가장 기대대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민효린은 5월말 인터파크의 스틸사진 촬영을 시작해 인터파크의 쇼핑, 도서, 티켓예매, 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예정이다.
한편 민효린을 모델로 낙점하며 인터파크는 인터넷쇼핑몰로는 처음으로 전속 모델의 이름을 건 캐릭터 상품을 출시해 ‘민효린 일러스트패션샵’을 6월초 오픈한다. ‘민효린 일러스트패션샵’에서는 시계, 우산, 차(tea), 수영복, 블라인드, 쥬얼리, T-셔츠, 가구 등 다양한 패션상품들이 순차적으로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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