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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독자적 기술력 담은 '남양 931 플러스' 출시

스트레스·잘못된 식습관·음주로부터 간 보호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5.09.22 15:23:04

[프라임경제]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간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 '남양 931 플러스'를 출시한다.

지난 20년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남양 931'의 2015년 신제품으로 간 손상을 미리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해독작용을 통해 손상된 간 회복 및 유지까지 종합 관리한다. 간은 체내 주요 해독기관이지만 절반 이상 훼손 되도 별다른 징후가 없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니베라 남양 931 플러스. ⓒ 유니베라

특히 만성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노화 등 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증가해 성별이나 나이, 음주유무와 상관없이 간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남양 931 플러스는 간세포 보호 및 재생, 해독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추출물을 주원료 삼아 NY931(부원료 : 특허물질·알로에추출물)에 유니베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AVex(부원료)가 더해진 간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유니베라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SAVex는 간 건강에 도움 되는 사철쑥, 오미자추출물로 구성된 특허출원 중인 성분이다. SAVex는 각종 독소의 유입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글루타치온 효소 생성을 증가시켜 간 손상 예방과 함께 간 피로독소의 생성억제 및 제거를 촉진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한편, 유니베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블로그(http://blog.naver.com/univera_kr)에서 이벤트를 전개한다. 출시 축하 메시지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남양931 플러스'와 알로에 젤 에센스 '스킨케어 100'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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