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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

 

최준호 기자 | choi_jh_26@naver.com | 2015.08.07 17:29:37
[프라임경제]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에서 성공적인 무역박람회를 위해 영어는 필수적이다. 무역박람회는 광범위한 소통 업무를 수행해야 해서 참여업체 및 참가자들에게 부담스러운 행사이기도 하다. 

독일 최대의 학습 교재 출판 그룹 프란츠 코르넬젠이 만든 이 책은 학습자들이 손쉽게 박람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우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수록하고 있다.

ⓒ 이다새

책의 구성은 무역박람회의 핵심 주제별 구성으로 전시 부스 설치, 고객 만나기, 네트워킹 행사, 제품 프레젠테이션, 유망 고객 관리, 참관객 응대하기 등 무역박람회 관련 주제별로 6개 단원을 통해 영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화형 연습문제, 실전 시뮬레이션, 리스닝 파일 등을 수록해서 심화 지식과 읽기 능력도 강화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필수 표현 및 단어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이 손쉽게 박람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우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전달한다. 

특히 듣기, 말하기, 읽기 등 매우 입체적인 구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다새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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