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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낮과 밤, 어느 곳이든 빛나는 '패션 피플' 원한다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연예인 화보 못지않은 연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5.05.07 11:28:32

[프라임경제] 여행을 갈 때 여성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예쁜 사진을 남기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갈 수 없었던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휴양지에서 사진은 일상에 돌아와서도 삶의 활력소가 된다.

황금 같은 날씨를 뽐내는 '5월',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화보 같은 사진을 만들어 줄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분위기에 따라 헤어스타일 변신 '씨크릿우먼'

여행 갈 때 여자들의 가방은 마치 판도라의 상자 같다. 작은 패션 소품부터 매일 아침 헤어스타일을 책임질 헤어 스타일링기기까지, 여행지에서도 예뻐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이때 손쉽게 입고 벗으며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씨크릿우먼의 헤어웨어는 가볍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자유자재로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어 낮과 밤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여행에서 특히 돋보인다.

씨크릿우먼의 유황재 브랜드 마케팅 실장은 "헤어웨어로 스타일 변화를 시도한 중년 고객이 크루즈 여행에서 멋진 외국인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는 얘기를 전해 듣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헤어웨어 스타일을 개발, 남다른 스타일과 품격 있는 스타일로 행운의 선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씨크릿우먼 헤어웨어 '로맨틱앤휴(Romantic&Hue)'는 손질이 쉬운 C컬 스타일로 턱선을 따라 이어지는 헤어라인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매력까지 발산해야 하는 크루즈 파티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남길 수 있게 도와준다.

로맨틱앤휴 제품 착용샷. ⓒ 씨크릿우먼

씨크릿우먼 헤어웨어는 황금 비율 패턴을 적용한 특허 받은 두상 성형 볼륨 효과로 동양인의 납작한 두상을 보완해준다.

힘없는 모발과 정수리를 보완해 헤어 라인과 실루엣이 자연스러워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예쁜 앞모습과 뒷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옷처럼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원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에 따라 편리하게 착용 가능하다.

한편 씨크릿우먼은 이달 한 달간 감사의 달을 맞아 씨크릿우먼 전 매장에서 '프로제키'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로맨틱한 맥시 스커트 '포라리'·분위기 만점 '쇼파드 선글라스'

날씨가 무덥고 습한 동남아 휴양지 필수 아이템으로는 맥시 스커트만 한 것이 없다. 해가 진 저녁 시간, 해변을 산책할 때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소재 원피스는 리조트에서 편하게 입기에도 적합하다.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 포라리는 리조트 룩과 휴양지 룩 코디를 제안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맥시 스커트뿐만 아니라 가벼운 시폰 소재의 의류들도 함께 선보인다. 바람에 날리는 스커트 자락과 밀짚모자, 왕골가방 등의 소품과 연출해 극적인 분위기의 휴양지 여신으로 등극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포라리 맥시 스커트·쇼파드 선글라스 이미지. ⓒ 씨크릿우먼

이와 함께 시원한 바다와 따뜻한 날씨에 어울리는 과감하고 화려한 선글라스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배우 김성령 등 3040대 유명 여성 연예인이 착용하면서 미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쇼파드 선글라스'는 휴양지 아이템으로 보석 장식이 돋보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휴양지 아이템으로는 시크한 블랙 오버 프레임 SCH165G BLK을 추천한다. 빅 쉐이프의 선글라스가 우아한 느낌을 풍기며 얼굴도 작아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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