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동사무소
'남다른 감자탕' 수완점 이민호 대표는 15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주민센터(동장 이성수)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개업 후 사흘간 벌어들인 이익금 11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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