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학교
김정길 석좌교수는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검찰에 재직할 때의 별명이 '선비검사'였으며 법무부 장관을 두 차례(49, 53대) 지낸 조세분야 전문 법률가다.
특강을 마련한 법학과 이금옥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이자 사회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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