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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세븐드롭스, 아프리카 희망교육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식

세븐드롭스, 아프리카 학생 교복·급식 지원부터 제품 수익 기부까지 다양한 나눔 펼쳐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5.02.04 11:53:12

[프라임경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대표 노해영)의 아프리카 희망교육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3일 오후 5시, 세븐드롭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지난 3일, 밀알복지재단과 세븐드롭스가 아프리카 희망교육지원을 위한 기부급 전달식을 진행했다. ⓒ 밀알복지재단

세븐드롭스는 자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천연원료의 자생국인 마다가스카르가 세계 10대 빈곤국가 중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고 2012년부터 마다가스카르의 빈곤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펼쳐왔다.

2012년에는 마다가스카르 빈곤 아동을 위한 의류, 학용품 등을 지원했으며 2013년에는 6월 완공된 밀알복지재단 마다가스카르지부의 안자베투룽구 초등학교의 개교식에서 250명 어린이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하고 식사를 지원했다.

또한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 외곡 빈민촌에 위치한 호산나세콜리 토요학교 어린이 300명에게도 교복을 지원하기도 했다.

더불어 세븐드롭스는 2013년 '희망 별 프로젝트'를 진행, 마다가스카르의 천연원료가 들어간 CC와 겔크림으로 구성된 DREAM SET 판매금액의 10%를 기부하고 있다.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과장은 "세븐드롭스의 지속적인 지원이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제활동으로 수익의 일부를 공익에 사용하는 공익연계마케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나눔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범국민적 사회공헌캠페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정신으로 1993년 설립돼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7개 산하시설과 4개 지부를 꾸리고 있다. 아울러 해외 22개국에서 특수학교 운영, 빈곤아동지원, 이동진료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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