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5일 미래에셋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영아일시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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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아일시보호소는 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양부모나 위탁가정이 선정될 때까지 보호하는 기관으로 임직원들은 이 곳에서 아기 돌보기, 아기 옷 세탁, 시설 청소 등 일손 돕기와 기저귀, 분유 등 아기 용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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