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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압구정·반포지점, 개인 대상 투자세미나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3.03.11 15:41:48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지점장 윤인철)과 반포지점(지점장 김계흥)은 각각 13일과 14일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13일 오후 4시부터 투자세미나를 진행하는 압구정지점에서는 절세혜택이 매력적인 '재형저축펀드'와 분할매수 운용전략을 통해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중국본토ETF 분할매수형 Wrap' 두 상품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는 이 증권사 강지혜 투자상품부 펀드팀 대리와 김태근 랩운용부 Equity운용 팀장이 맡는다.

반포지점 투자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상황 분석을 통한 국내 주식시장 투자전략과 강남·반포지역 등지 부동산시장 동향'을 주제로 14일 오후 3시부터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연구위원과 이춘운 투자자문부 연구위원이 강의한다.

세미나는 별도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각 해당지점인 압구정지점(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2-1 강남증권빌딩 1층)과 반포지점(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20-45 반포자이프라자 3층)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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