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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대학법인 기금운용전략 세미나

12일 소공동서 적절한 운용 방안 모색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3.03.08 11:00:24

[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사장 김석)은 12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저금리 시대의 대학법인 기금 운용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조완제 투자컨설팅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 주요 기금 및 해외 대학기금 운용사례를 바탕으로 대학법인 기금운용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태훈 삼성증권 연금법인사업부 상무는 "세계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저성장·저금리 기조의 가속화 등 대학 기금 운용에 있어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삼성증권이 새롭게 출범하는 '리더스포럼'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리더스포럼'은 삼성증권이 고객 기업의 CEO및 CFO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회원제 커뮤니티로, 정기적으로 전용 세미나와 각종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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