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동제약(009290·대표이사 최수부)은 자사 한방 GMP 설비가 국내 약학계 원로 교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우리나라 약학의 현대화를 이끌어온 약학계 원로 교수들의 모임인 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 회장 손동헌 교수를 비롯해 허근 교수, 허인회 교수, 김낙두 교수 등 25명은 최근 경기도 평택 소재 광동제약 GMP 공장을 방문했다.
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 회원들이 광동제약 한방GMP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5월 300억원을 투입, GMP 공장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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