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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제품에 '퀸즈케어' 선정

생리통 전용 패치 바이오 경혈마커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2.08.20 11:31:53

[프라임경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HTI500에 아람HCT의 여성전용 생리패치 '퀸즈케어'가 선정됐다.

여성들은 그날이 되면 손발이 싸늘해지면서 어지럽고, 아랫배가 뒤틀린다. 또 허리가 묵직해지면서 아래로 빠지는 듯하고, 소화도 안 되고 우울한 감정으로 매사에 짜증만 난다. 남자들은 알 수 없는 여성들만의 고통, 바로 생리통.

   
'퀸즈케어'는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바이오 자석을 사용해 피부에 닿아도 전혀 자극이 없고, 장기간 사용해도 전혀 내성이 생기지 않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좋다.
이처럼 매달 되풀이되는 생리통에 효과가 뛰어난 여성전용 생리패치가 바로 '퀀즈케어'다. 생리통 시작 전에 배꼽 아래 부분에 걸쳐지는 속옷에 간단히 부착하기만 하면 획기적으로 통증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혈마커'다.

얼마 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수험생의 건강에 상당히 예민해지고 있다.

특히 10대 여학생들의 경우 생리통은 생활리듬을 깨트리고,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며,성적에도 영향을 줄 수있고, 원발성 생리통으로 자궁성장의 미숙으로 오는 경우도 많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에 아람HCT는 여성들의 생리통을 해결해 주기 위해  '퀸즈케어'를 개발했다. '퀸즈케어'는 여성전용 바이오 경혈마커로 속옷에 부착할 수 있게 고안한 초소형 패치형태로 간단하게 팬티 상단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 자석을 사용했으며,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재질로 제작됐다.
 
김복수 대표이사는 "'퀸즈케어'를 착용하면 경혈칩의 포인트 부분에 모인 강력한바이오자기장이 피부 깊숙이 투과됨으로써 통증완화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자력선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때 생성되는 바이오자기장은 경혈지압 효과(수지침) 뿐 아니라 건조한 자궁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질병 예방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퀸즈케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홈페이지로 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본사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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