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 금리까지…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 이벤트

[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이 '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국외에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31일까지 '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이 이 카드를 입출금이 자유로운 '참 똑똑한 A+통장'과 연결하면 최고 연 5%의 금리 제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9월9일까지는 신규 발급한 카드로 해외에서 3회 이상 물품을 사거나 현금을 인출하면 1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 이 캐시백은 선착순으로 1만명까지라는 인원 한도가 있다.

씨티은행 국제 체크카드는 전 세계 35개국 씨티은행 ATM에서 현금인출 때 현지화폐로 편리하게 인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출수수료가 미화 1달러로 저렴한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