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따가운 햇볕과 무더위로 한여름 날씨를 보인 4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관덕마을 들판에서 논을 고르던 노부부가 일손을 잠시 멈추고 논두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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