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달 29일부터 무작위로 영농현장방문에 나선 강진원 강진군수가 2일에도 마늘수화과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들판에서 농민들과 만나 현장의 소리를 듣는 강행군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현대리바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