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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LTE’ 광고 온에어

전국 아름다운 여행지 대부분 읍면 소재지 착안해 광고 준비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2.06.01 13:45:17
   
LG유U+는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전국망’을 강조하기 위해 두 가지 버전의 광고를 준비해 온에어한다.

[프라임경제] LGU+(032640)가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LTE’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인 ‘납득이 가는 LTE 전국망’편을 선보인다.

LGU+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 전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는 대부분 읍면 소재지에 있다는 점에서 착안, 신안 가거도, 해남 도솔암, 청송 주산지,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 모든 곳에서 이용 가능한 진정한 LTE는 889개 군읍면 지역까지 전국망을 갖춘 U+LTE 뿐임을 강조한다.

LGU+는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전국망’을 강조하기 위해 두 가지 버전의 광고를 준비한다. ‘부정편’은 ‘왜 이렇게 안 터져, 납득이 안되네’라는 대사와 함께 읍면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경쟁사 LTE의 한계를 부각시키고 ‘긍정편’은 ‘여기서도 터져’라는 대사와 함께 U+LTE의 망우수성과 커버리지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LGU+는 지난 3월 29일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와 중소도시 등 84개 도시를 비롯, 전국 고속도로 및 지방국도, 889개 군읍면 지역 등 대한민국 전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세계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한 반면, 경쟁사는 84개시에 국한된 지역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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