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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 증권·선물사 모인 준법감시協, 별도 사무공간으로 조직화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2.06.01 11:10:15

[프라임경제] 국내 68개 증권사 및 선물회사가 회원으로 참여한 준법감시협의회(회장 김주섭·현대증권 상무)는 31일 오후3시30분 한국거래소 신관15층에서 ‘사무실 현판식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준법감시협의회는 별도 사무공간을 마련, 금융투자업계의 준법감시를 이끌어 가는 조직화된 단체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왼쪽부터 거래소 임승원 시장감시위원회 본부장보, 거래소 이덕윤 시감위 본부장보, 김도형 시감위 위원장, 준법감시협의회 김주섭 회장과 서홍석 부회장 겸 대신증권 이사, 신동혁 부회장 겸 비엔피파리바증권 전무, 설광호 감사 겸 한국투자증권 상무가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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