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금융(053000) 이팔성 회장이 우리금융 지분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
27일 공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매집의 평균매입 단가는 1만3083원이다. 이 회장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전에도 주식을 매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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