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진전 |
신나라(20. 중앙대 사진학과1년), 신종욱(12. 광양 칠성초 5학년) 남매의 이번 사진전은 어린 학생의 시각 속에서 바라본,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위에 떠있는 독도의 아름다운 전경과 울릉도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45여점이 전시됐다.
전남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독도를 생생하게 보고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다시 한번 독도사랑․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수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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